한국 '통수'치고 중국으로 '런'했다가 지옥행 맛보는 아이돌 TOP3

전 세계 한국만 비자 발급 거부한 중국, 한국 무시한 아이돌 TOP3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중국 정부가 한국이 최근 중국인에 대한 한국 방문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연장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한국부터 조치를 철회해야 중국도 비자발급 제한을 풀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한국이 불합리한 관행을 조속히 철회하기를 바란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양국 간 인적 왕래를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먼저 중국인에 대한 비자발급 수속을 재개해야 중국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처럼 한국을 깡그리 무시한 중국, 특히 연예인들도 그 화살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 많은 연예인 중 TOP3를 소개합니다.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 뻔뻔하게 이름처럼 RUN했다.

왕이런 인스타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처음에는 한국에 대한 지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한 중국 출신 아이돌이 대세였으나 요즈음에는 그런 문화도 없어졌습니다.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은 중국에 소속사 본사가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대놓고 중국 찬양을 일삼았습니다. 화상 팬미팅 도중에는 한국을 비하하고 중국을 찬양하는 망언을 했습니다. 그의 망언은 "한국에서 우리 중국 문화를 선전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중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지만 회사에서 입단속을 시킨다"라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신년 팬 사인회에서 다같이 멤버들은 새해 절을 했지만, 왕이런은 중국식 포권을 취했습니다. 한국 팬들 또한 점점 쌓여가는 한국 비하에 신뢰를 잃고 있는 와 중에 중국에서의 네티즌은 "한국은 원래 중국 속국, 너네는 부모가 아이에게 절하는거 봤니?" 이런 식의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왕이런은 물론 그룹 이미지도 추락하였습니다. 해명을 해도 모자랄판에 왕이런은 이름처럼 중국으로 런을 해버렸습니다. 남아있는 한국 멤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상황에 현재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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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짐승이었던 전 EXO 멤버, 통칭 '거세 크리스'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현재는 BTS가 대한민국의 위상과 병역 등 정말 아이돌의 모범 끝판왕이라는 이야기가 업계에 나오고 있습니다. BTS 전에는 EXO가 있었습니다. 엑소는 BTS와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중국인 멤버들의 잇다른 탈퇴가 있었습니다.

탈퇴에 그치지 않고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우'가 탈퇴 후 역대급 사건을 터트리면서, 그룹 이미지 뿐 아니라 아예 폭발시킬 정도의 사건이었습니다. 대표곡 '으르렁'처럼 본능에 뇌를 잠식당한 짐승 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중국의 한 여성에 의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신을 포함 최소 7명의 미성년자가 크리스에게 XX 당했다고 고발했습니다. 이후 추가로 무려 24명의 여성이 본인들도 XX (강간,성폭행,성관계 등)을 당했다고 추가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이 와중에 마약을 사용했다는 의혹까지 수사를 받아, 결국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성범죄보다 마약에 대한 범죄는 최소 사형이라는 말이 있기에, 혹여 정말 사형은 아닐지라도 이미 아이돌 판에서는 사형을 당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웨이보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항미원조' 찬양 게시, 우주소녀 3인방 성소,미기,선의

선의, 성소, 미기 인스타그램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6.25전쟁 불법 개입을 이른바 '항미원조'라 칭하며 중공군은 조선을 도와 미국의 제국주의에 저항했다라는 자화자찬 하는 말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이러한 말을 듣고 분개하지 않을 한국인이 없을겁니다. 6.25전쟁 기념일에 논란이 가장 크게 된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우주소녀' 입니다.

성소, 미기, 선의 3명이 항미원조를 찬양하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언젠가 터질 폭탄이었습니다. 우주소녀 그룹 태생 자체가 한중 합작 그룹으로 시작했으며, 한국에서의 부정적인 여론과 기사가 쏟아져 나오자 역시 다른 중국멤버와 다르지 않게 중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반성의 기미는 없이, 바로 중국판 프로듀스101에 미기,선의는 참여해 재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정의는 승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소는 중국서 발생한 수재에 1,700만원을 기부했다가 기부금이 너무 적어 욕을 먹고 우리나라에서 활동한 사진을 퍼와 매국노 프레임까지 씌워졌습니다.

미기는 최근 중국 유명 프로듀서의 양다리 상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나마 있던 팬과 광고에서도 위약금을 무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선의는 원래 인기가 없어서 중국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이슈가 없지만 오히려 무소식이 연예인에게는 더욱 큰 상처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성소, 미기, 선의 웨이보에 올린 항미원조 게시물 출처 : DBC뉴스(https://www.dbcnews.co.kr)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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