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 절반은 김치" 아유미와 사귀었던 일본 TOP스타…'다나카'와 유튜브
일본 인기 가수 각트와 다나카의 투샷을 볼 수 있을 조짐이다. 뉴스1에 따르면 각트는 지난 주말 자신의 콘서트에서 "최근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촬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트는 그러면서 "나는 친한파다" "나의 몸 절반은 김치로 되어 있다" 등의 말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앞서 다나카의 본캐릭터인 김경욱은 지난 주 비오는 일본 거리에서 우산을 들고 서있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G'라는 이니셜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이 G가 각트와의 만남을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고 있다. 앞서 다나카는 첫번째 내한 콘서트에서 각트가 몸담았던 그룹 말리스 미제르의 곡을 커버하며 각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
연예
2023. 3. 2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