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뺏고 때리고, 머리채 뜯고" 폭로 수백개…'피지컬100' 김다영, 학폭 난리났네
'피지컬 : 100' 출연자 김다영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과 출연자가 해당 논란에 대해 소통 중이다. 넷플릭스는 15일 뉴스1에 "'피지컬:100' 제작진이 학폭 의혹과 관련된 출연자(김다영)와 소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피지컬 :100'에 학폭 가해자가 나와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학폭 가해자 A씨는 문자나 메신저로 돈을 모아오라고 지시했으며, 노래방에서 폭행했다. 해당 글 작성자 외에 다른 누리꾼도 댓글을 통해 "친구들은 항상 욕먹고 맞고 돈까지 빼앗기며 학교 생활을 했다"며 "학교 폭력으로 징계까지 열렸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반성도 하지 않더라"라고 A씨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A씨로 '피지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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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