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손에서 마약 성분 검출 ‘깜짝’ 현장 아수라장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신체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자 크게 당황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양세형, 이이경이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내 출입금지구역을 봉인 해제 했다. 이날 미미는 양세형과 함께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를 만나 여행자의 짐 등을 수색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한 여행자의 캐리어 가방에서는 대마초가 발견됐고, 마약조사관은 미미와 양세형에게 실제로 냄새를 맡아볼 것을 권유했다. 이러한 제안에 양세형은 기겁하며 뒷걸음질을 쳤지만 마약조사관은 "냄새 맡는 것은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미는 용기를 내 냄새를 맡았고 "약간 후추 냄새가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조사관들은 한번 만져볼 것을 권유하며 테스트기로 검사했을 때 검출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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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2.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