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셋·아들 하나"…심형탁, 정확도 100% 확률로 미래 예측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사야 커플과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더블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한국에 온 지 약 2년 차인 사야를 위해 '피크닉 가이드'가 돼 심형탁·사야 커플의 집 앞으로 향했다. 이윽고 김다예의 운전으로 네 사람은 자동 세차장으로 향했다. 조수석에 앉아 바깥 풍경을 구경하던 박수홍은 "아파트도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 여기 괜찮다"며 다산 신도시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다산, 이름도 좋다. 다산을 해야 해. 저출산 국가에"라고 말하자, 심형탁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이들은 서울 근교 카페로 향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심형탁은 손목점으로 '미래의 자녀'를 재미로 볼 수 있다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심형탁은 박수홍에게..
연예
2023. 4. 25.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