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섹시 그시절"...인생이 섹시 단어로 표현되는 여가수 정체
가수 겸 배우 아이비가 화려한 착장 퍼레이드를 펼쳤다. 18일 아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명품 브랜드 의상들을 입은 사진들을 올렸다. 아이비는 사진들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및 검은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비는 또 "너무 예뻐서 현기증 나니까 빨리 베스트 착장 골라줘요"라며 글도 게재하며 옷들에 매료됐음을 알렸다. 한편 아이비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뮤지컬 '물랑루즈!' 에서 활약 중이다. 추천기사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71 신수지 파격 '노출', 엉밑살 다 보이는 절정의 미녀 "이러다 보이겠네" - DBC뉴스 체조선수 겸 방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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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