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초동안' 엄정화, 가슴골에 복근까지 '파격 패션'…"언니 폼 미쳤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뉴스1에 따르면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과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들 속 엄정화는 섹시미부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루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감한 패션 속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노출,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엄정화는 올해 세는 나이로 55세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초동안 미모에 러블리한 매력을 겸비해 눈길을 끈다.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62 김승현 "♥장정윤, 100㎏ 나가도 좋아…절대 안 버리겠다" 얼마나 살 쪘길래 - DBC뉴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가 코미디언 미자를 언급하며 먹방으로 승부를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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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