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가슴골 사이에...물 마시면" 이제훈 향해 성희롱 발언한 이경실 결국 고소미
코미디언 이경실이 라디오에서 배우 이제훈의 몸을 두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한 대학생은 경찰에 이경실을 고발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대학생 A씨는 최근 '컬투쇼'에 출연해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이경실을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경실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등장,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홍보를 위해 출연한 주연 배우 이제훈 표예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들과 배우들은 '모범택시2'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제훈이 상의를 탈의한 드라마의 스틸을 함께 보게 됐다. 이경실은 이제훈의 몸매를 칭찬하던 중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것 보이나,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나, 그러면 그게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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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