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논란, 정말 쌍수만 3번했다" 장영란 46살, 이 정도면 A급 아니냐?
방송인 장영란이 이때까지 받은 성형수술은 눈 수술밖에 없다며 현재 자신의 외모는 A급이라고 자평했다. 뉴스1에 따르면 14일 장영란은 'A급 장영란'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긍정 에너지를 주는 것도 사실 비주얼이 중요하지 않냐. 어디 어디 고치셨냐"는 PD의 짓궂은 질문에 호탕하게 웃으며 "저는 눈 (쌍꺼풀) 세 번 했다. 그리고 앞트임은 두 번 뒤트임은 한 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딴 데는 칼 댄 데 없냐"는 물음에 장영란은 "진짜 없어. 정말이야. 칼 댄 거는 정말 쌍꺼풀밖에 없어. 코는 제 코다. 눈 밖에 안 했다"며 돼지코를 해 보였다. PD가 이어 "그럼 지금 더 이상 고칠 건 없냐"고 묻자 장영란은 "안된다. 왜냐면 저번에 한 번 경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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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