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급이 다른 파격 비키니…'역대최강' 글래머 엄청 크다
티아라 큐리(37)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큐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큐리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사진을 찍었다. 가슴 라인이 강조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큐리는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21년 솔로 활동을 펼쳤다. 귀여운 매력이 강조된 티아라 활동과 달리, 최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천기사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28 배슬기, 택시비 아끼려다 사고로 '피 범벅'…"충격적인 다리 상태" - DBC뉴스 가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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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