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마음에 든다" 바닥 앉더니 팬티 보여줘...'충격'
선공개된 영상에서 아르바이트 4년 차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외국인 굴리씨는 "자주 오던 동네 단골손님이 있었다. 평소에도 말을 걸고 그랬는데 그래도 손님이니까 어느 정도 받아주고 친절하게 응대하며 돌려보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은 매장에 들어오더니 '내 아들을 낳아주면 모든 걸 해주겠다'고 하더라.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했다. 그전에도 말 걸 때 좋게 받아주니까 (그랬다)"고 토로해 출연진의 분노를 유발했다. 아르바이트 3년 차 김미소씨는 "처음 온 손님인데 남자친구 있냐더라. 그래서 남편도 있고 아이도 3명이나 있다고 답하고 쫓아냈다"고 고백했다. 김씨는 "'나 노총각인데 한 번만…'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가라고 한 뒤 거스름돈을 건네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아버리더라"라고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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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3.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