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침대 위에서 전 연인과 얼마나 대단했길래 "침대에서 갑자기 정수리 깨물어”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함께 출연한 김영광에게 정수리를 깨물렸다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코리아에는 '안희연, 촬영 중 정수리 물린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하니는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대한 간략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니는 "결핍이 있는 인물들이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또 한번 사랑을 꿈꿔보는 내용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또 극중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었다. 극중에서 김영광 오빠랑 제가 전 연인이다. 그래서 서로 감정이 좀 안 좋다. 그리고 촬영장에서도 오빠도 절 피해 다녔고, 저도 오빠를 좀 피해 다녔다. 막 살갑게 얘기하고 이런 장면도 없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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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