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강민경, '최저시급' 논란 후 근황…누리꾼 "요즘에는 이슈가 없으시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전신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뉴스1에 따르면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행사 중간에 시간이 떠서, 브이로그용 인서트 따러 한강 다녀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벌레 무서워하시는 분들 사진 뒤로 넘기지 마세요. 영상을 위해 벌레 따위에 지지 않겠다. 그나저나 유튜브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후다닥 편집할게요"라고 전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강민경은 엄청난 8등신 기럭지를 자랑하며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3 '가슴 부심' 이효리·화사, 가슴 맞대고 누가 더 우월한지 판단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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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