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할래? 제가 쓴 메시지 아니에요!" 한예리 텔레그램 해킹 당했다 '차단 부탁'
배우 한예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해킹 당했다. 한예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텔레그램(메시지 앱)이 해킹당했다고 알렸다. 뉴스1에 따르면 한예리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은 제 계정을 차단하시고 설정, 보안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꼭 설정하기 바란다"라며 "메시지를 확인만해도 해킹될 수 있다, 절대 열어보지 마라"고 적었다. 한예리의 글에 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팬들의 걱정 섞인 댓글이 달리고 있다. 한편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로 전세계에 눈도장을 찍은 후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추천기사 https://www.db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50 "놀.뭐 재밌어요? 그게 뭐에요?" 고정 멤버 이후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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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5.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