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몰래 자주 성관계 가졌다, 그의 취향은 거유+유뷰녀"…유부녀 인플루언서 주장 '충격'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유부녀 인플루언서와 성관계했다는 루머에 휘말렸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플루언서 게오르길라야는 호날두가 자신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부녀인 게오르길라야는 "지난해 3월 25일 호날두와 그의 동료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뒤, 호날두가 내게 문자를 보내 자신의 호텔 방으로 초대했다"고 말했다. 게오르길라야는 "메시지를 읽었을 때, 나는 그곳에 가면 그냥 이야기하고 서로를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더 많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그 상황에서 성관계는 상상도 안 했지만, 그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동의하긴 했지만, 나는 호날두의 명성과 권력에 의해 가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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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