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터질듯한 비키니 "원래 가슴 컸다, 미드만 보지마세요"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무결점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옥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새벽 출근길에 떠오른 지난 설 명절 행복했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부산 광안리에 있는 한 펜션에 방문한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옥순은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 행복한 표정으로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굴곡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옥순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특히 옥순은 어깨 밑에 자리한 타투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옥순은 "낮에도 밤에도 눈부신 광안리 해변 바로 앞이라 뷰 맛집이고요. 실내 자쿠지에서 아들과 함께 힐링 충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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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3. 21:10